3차 60시간 프로젝트 1

오늘부터 계획상 60시간 동안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

일단 가장 중요한 콘셉트 선정과 앞으로 만들어 나갈 기능들과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. 그 중 시간과 인력을 생각하여 구현 가능한 기능과 불가능한기능을 분류했다.

 

먼저 컨셉 선정부터 시작해서 최초 전기차 중전소를 알려주는 기능을 메인으로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하려 했으나, 평범함 보다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 성격을 강하게 가져가며 전기차 충전소 안내는 부가적인 기능으로 조금 변경되었다.

 

콘셉트 선정 뒤에 이름을 정했으며 그 이름과 관련된 로고도 만들었다.

 

그 후 색감에 통일감을 주기 위해 색조합을 선정했으며, 메인 화면과 각각의 화면의 대략적인 레이아웃까지 구상했다.